투자 이민 - 하와이 선호 이유
투자 이민자 - 하와이를 선호 이유
1.하와이는 한국과의 거리가 가까워 왕래가 편리하다.
하와이주는 미국 오십개주 중에서 한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비행기로 8시간이면 갈수 있는곳. 거의 매일 항공편이 있어 서울과 호놀루루를 쉽게 왕래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년전 입시지옥을 피해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 자녀들과 아내를 하와이로 이주시켜 자녀들에게 조기유학의 꿈을 이루고 있는 ‘K’씨는 직장관계로 한국에 혼자남아있는 소위 기러기 아빠가 되었는데 하와이가 어린 자녀들과 젊은 아내를 보내놓고도 떨어져 살기에 가장 안전한 곳이고 한국과의 거리가 가까워 이곳 호놀루루를 택했다고 한다.
“짦은 연휴에도 쉽게 왔다갈수 있어서 편리하고요 가족이 안전하게 지낼수 있는곳이라 마음이 편합니다 “ (K씨의 증언)
2. 그렇다. 하와이는 한마디로 안전한 곳이다. 한국에 있던 외국에 나와살던 사회와 가정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안전’이다. 하와이주 호놀루루시는 미국에서 열한번째로 큰도시로 꼽히는 곳이지만 교통사고나 그밖의 다른 범죄율이 낮아 대부분의 미국 대도시와는 달리 아이들이나 여자들도 밤거리를 마음놓고 활보할수 있도록 안전한 곳이다.
거리를 운전할때에도 알로하 정신으로 서로서로 양보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이래서 이곳이 지상의 낙원이라고 불리우는구나 싶도록 서로가 서로를 친절하게 배려해준다. 섬사람 특유의 소박한 배려의 정신, 이것을 하와이 사람들은 ‘알로하 정신’이라 부르며 그것에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산다.
3. 무공해 상온의 날씨는 심신의 건강에 최적이며 살기좋은 환경을 조성해준다.
일년내내 서늘한 무역풍이 에머랄드빛 바다를 타고 육지로 불어와 습도없는 쾌적한 날씨를 만든다.
실제로 생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이 서식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와 습도를 갖고 있는곳으로 하와이 섬의 윈워드쪽을 꼽고 있다고 한다.
맑다못해 투명한 하늘과 따뜻한 햇살로 인한 청명함은 하와이 아니고는 맛보기힘든 기후이다. 최근 미국 보건국의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평균수명이 긴곳이 하와이로 밝혀졌고 가장 수명이 짧은 다른지역과의 차이는 거의 10년정도에 이른다고한다. 미국에서 열한번째로 큰도시 이지만 매연이나 그밖의 도시공해가 없는것은 늘 불어오는 무역풍으로 공해가 바다쪽으로 밀려나가기 때문에 항상 푸른하늘을 보여줄수 있는것이란다. 한국에서 태어날때부터 수년간 아토피성 피부증세로 고생했던 J어린이는 지난해 하와이로 이주한후 피부병이 완전히 나았다고 J의 가족을은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 또, 극심한 뉴마치스로 하와이에 휴양왔다는 Q노인은 3개월전 호놀루루 공항에 도착했을때에는 휠체어를 타고 들어왔는데 3개월간 와이키키 해변에서 해수욕을 한후 지금은 거뜬히 나아서 지팡이나 휠체어없이 거리를 활보할수 있게 되었다고 ‘하와이 해수욕의 기적’을 극찬하고있다.
또한 하와이의 무공해의 주인공중에 빼놓을수 없는 자랑은 이곳의 식수
이다. 미국에서 가장좋은 식수로 꼽히는 이곳의 물은 하와이의 용암층이 만들어낸 천연의 정수시설인 지하수층을 오랜세월 걸쳐서 흘러 정수된 빼어난 천연지하수이다. 오늘내린 비가 하와이 주민들의 식수로 수도국에서 공급될때까지는 장장 25년의 정수기간을 거친다고한다.
좋은공기, 좋은물, 좋은습도, 좋은온도, 그리고 알로하 인심, 이들이 웰빙 하와이의 주역들이다.
4. 하와이는 다민족으로 구서오디어 있으며 특히 동양문화권으로 우리 한인들에게는 문화의 충격없이 쉽게 적응할수 있는것이 또한 하와이 이민의 특징이다. 소수민족과 유색인종의 소외감을 느끼며 자칙 스스로의 정체성을 도전받는 타주의 환경에 비해 이곳은 동양계 60% 백인 35% 그밖의 폴리네시안과 소수민족이 잘 어울러져서 각종인종과 민족이 어울어져 공존하는 모습이 이상적이다. 일찌기 우리 선조가 이민의 발길을 처음으로 내딛었던곳 이곳 하와이는 100년 이민역사의 우리 선조들의 숨결이 녹아져 있는듯 편안하게 느껴진다. 타주에서 이사해온 L씨는 그곳에서 온가족이 직장이나 학교에서 심한 인종문제로 고생하다가 3년전 하와이로 재이민을 해왔다는데 진작 하와이로 오지 않은것을 후회한다며 너무 행복해한다.
“여기는요 마치 친정에 온것같이 마음이 편해요. 아이들도 학교나 동네에서 기를펴고 재미있게 지내는 것같아 너무너무 좋아요.” (L씨 부인의 증언)
그렇다 하와이는 미국 오심개주중에 유일하게 자체 체널을 가지고 있는 한국 텔레비전 방송국이 있어 24시간 한국방송이 방영되고있어 한국소식을 빨리 접하며 Homesick이 없다. 하와이 주민들도 영문자막으로 처리된 한국의 드라마를 열심히 보며 직장에서나 학교에서 한국드라마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미국에서는 최초로 한류가 일어나고 있는곳이다. 로컬 수퍼마켓에서 한국 김치나 음식을 손쉽게 살수있고 웬만한 쇼핑몰에는 거의 빼놓지 않고 한인이 경영하는 Korean BBQ 식당에 들어가 있을정도로 한국음식과 문화가 현지에서 사랑받으며 정착돼있다. 심지어는 수백명에 이르는 K-Drama 사모회가있어 한국인의 행사마다 참석하며 한국문화와 예술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I love Korean food, I love Korean Dramas, I love Korea.” (외국인의 증언)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나서 잘 어울러져 맛있는 비빔밥같은 문화를 만드는곳, 여기에 하와이의 독특한 문화와 정서가 있다.
5. 하와이에는 또한 공립과 사립의 좋은학교들이 많이있어 공부하고자 하는 자녀들에게는 더없는 대학진학의 기회와 면학분위기를 제공하고있다.
푸나호우, 이올라니 등의 명문 사립고등학교는 미국의 아이비 대학등에서도 서로 다투어 학생을 받아드리려고하는 명문 고등학교들이다. 그곳에는 유치원과 초,중등학교가 부설로 있어서 어릴때부터 좋은 면학의 분위기라 조성되어있다.
이곳 하와이 공립학교에서도 심심치않게 한국학생들의 우수한 학업의 쾌거가 신문지면을 장식하고있는데 한국인들의 교육의 열정에 부응하는 교육의 기회가 활짝열려있다. 하와이 주립대학은 미국의 유수한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으며 뛰어난 한국어학과와 한국연구소도 있어 이민자녀들이 이중언어 교육을 잘 받을수있는 좋은 환경을 이루공있다.
6. 하와이는 노후복지와 후생시설이 좋아 노인들의 천국이다. 하와이 웰빙의 주역인 좋은기후, 좋은물, 좋은인심, 좋은공기에 이어 하와이의 의료복지 시설은 미국내에서도 모범적이고 탁월하다해서 미국각주의 관계자들이 그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서 자주 견학내지는 연구차 방문하는곳이다.
실제로 클린턴 대통령 재임시 힐러리 여사가 하와이를 방문했을때 ‘하와이의 의료복지제도의 성공적인 시스템을 공부라러왔다’고 인터뷰를 하기도했다.
7. 세계적인 관광지로써 경기의 기복이적다. 하와이의 젖줄은 역시 관광산업이다.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쾌적한 기후, 감미로운 꽃향기를 싣고 사철을 불어대는 무역풍은 하와이에 끊임없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미국에서는 복권당첨자들이 제일 먼저 하고싶은일 중의 하나가 하와이에 가보는것이라고 할정도로 모든사람들이 동경하는 관광지이다. 외부에서 관광객이 왔다가면서 쓰고가는 돈이 하와이를 살찌게하고 하와이를 발전시키므로 하와이는 경기의 기복이 적다. 늘 마르지않는 천혜의 자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 세계에서 최고로 좋은 물과공기, 푸근하고 매력적인 알로하 인심. 이런것들은 고갈되지 않는 자원으로 하와이의 관광붐은 식을줄 모른다. 한인들도 선물가계등 관광업과 요식업에 많이 종사하고있다.
8. 골프와 레저의 천국 하와이
한국이 낳은 박세리, 미셀위가 하와이 출신이라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한국인들이 항상 푸르고 아름다운 골프장에 나가 즐기는 골프 동호회가 많은것은 물론 한국사람들의 축구팀, 등산팀, 스노쿨링, 스쿠버 다이빙, 윈드서핑, 그리고 바다낚시, 태권도, 한국무용, 마라톤클럽, 농악대, 미술협회, 문인협회, 북클럽 등등..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레저를 사랑하는 한인들의 취미 활동은 다양하고 이채롭다. 입시지옥, 교통지옥등 나쁜것은 두고 좋은것은 가지고 오는것이 해외이민인가보다. 우리의것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문화를 잘 옮겨 이곳의 토양에 맞게 다시 피워내는 신비한 꽃나무같은 우리의 문화와 전통은 면면히 하와이의 전통과 문화의 맥을 이루어가고 있다.
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교회, 천주교, 성당, 불교사찰등의 종교시설도 역사가 깊고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는곳 이곳 하와이는 산과 바다와 바람과 물과 꽃과 하늘과 나무와 별과 무지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천국이다.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서 200발걸음만 걸어나오면 하와이의 센트럴 파크라고 할수있는 ‘알라모아나 비치파크’가 있다. 아침 저녁으로 산책과 운동, 테니스, 조정, 수영, 그리고 서핑으로 자연을 만끽할수 있는곳이다.
“아침마다 이곳 알라모아나 파크의 매직아일랜드에서 걷고 수영하고 하루를 시작해요. 정말 지상낙원이지요.”( ..씨의 증언)
동과서의 문화가 만나고 문명과 자연이 함께 어울어져 있는곳, 신의 땅이라고도 불리우고 구백구십구랑 이라고 불리우는 지상의 낙원 하와이…그래서 하와이에는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한번 두번 방문했던 사람들은 세컨홈으로 바닷가 별장이나 콘도미늄을 갖고싶은것이 인지상정이다. 한정된 공급에 수요가 팽창하면 투자가치가 높아지는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이치이다. 그래서 하와이에는 동서양의 크고작은 자본들이 부동산 투자를 위해 모여들고있다.
“미국의 다른도시들은 신도시를 만든다고 옆으로 자꾸 확산하다 보면 자칫 상권에따라서 움직이는 바람에 한때 번성했던곳이 침체되는 현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반면에 하와이는 한정된 섬안에 있는 땅들이 제한된 공급이므로 세계적으로 하와이의 인기가 부상할수록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 부동산 투자가 안전한곳입니다. 지금 현재도 부동산 시게가 미국에서 항상 1,2 위를 상회하고 있지요.”( 뉴스타 부동산 증언)
2005년에 공급된 Hokua Tower는 분양가보다 10억원씩 올라서 한번투자에 백만불씩번 case가 되었다. 이밖에도 많은 누자가와 개발업자들이 하와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에도 세계적인 개발업자들이 하와이에 멋진 현대식 콘도미늄을 건축하고있다. 한국의 평판높은 개발회사인 포항제철에서도 카아카오의 요지에 고급 콘도미늄을 건축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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