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색, 블루La Vie d'Adèle, Blue Is the Warmest Colour
시리즈
2013. 12. 13. 14:20
가장 따뜻한 색, 블루(프랑스어: La Vie d'Adèle, 영어: Blue Is the Warmest Colour)는 2013년 공개된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로, 2013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다. 그래픽 노블 Le bleu est une couleur chaude를 원작으로 한다.
소녀들의 사랑을 그린 성장 드라마
연출엔 [생선 쿠스쿠스]의 압델라티프 케치체 감독이 맡았으며, 각본까지 겸했으며, 공동 각본엔 갈리아 라크루가 담당했습니다.
주인공 소녀 아델 역엔 극중 이름과 똑같고, 발음하기 힘든 이름의 아델 엑사코풀로스라는 여배우가,
파란 머리 소녀 엠마 역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레아 세이두가 맡았습니다.
줄리 마로의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66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졸려상을 탄 작품이기도 하며, 18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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