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字成句 | 音 | 理解 |
街談巷說 | 가담항설 | 길거리나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 |
苛斂誅求 | 가렴주구 | 가혹하게 세금을 거둬들이고 백성을 문책하여 무리 하게 재물을 빼앗음. |
刻骨銘心 | 각골명심 |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잊지 아니함. |
刻骨痛恨 | 각골통한 | 뼈에 사무치게 맺힌 원한. |
角者無齒 | 각자무치 | 뿔이있는 자는 이가없다는 뜻으로 한사람이 모던 복을 누릴지 못함을 이름. |
刻舟求劍 | 각주구검 | 사람이 어리석어 융통성이 없고 세상일에 어두움을 비유한말. |
艱難辛苦 | 간난신고 | 몹시 힘이들고 쓰라린 고생을 함.갖은 고초를 다겪음. |
肝膽相照 | 간담상조 | 간과 쓸개를 서로 보인다는 말로 서로 진심을 터놓고 사귐. |
感慨無量 | 감개무량 | 사물에 대한 회포의 느낌이 한이 없음. |
敢不生心 | 감불생심 | 감히 생각지도 못함. |
甘言利說 | 감언이설 | 남의 비위를 감추기 위해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그럴듯하게 꾀는 말. |
甘呑苦吐 | 감탄고토 | 달면 삼키고 쓰면뱉는다는 뜻으로 사리의 옳고그름을 돌보지않고 자기의 비위에맞어면 좋아함 . |
甲男乙女 | 갑남을녀 | 신분이나 이름을 특별히 지정할 정도가 못되거나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그져 평범한 보통사람을 이르는 말. |
康衢煙月 | 강구연월 | 큰 길거리에 보이는 편안한 풍경.즉 태평성대를 이르는말. |
去頭截尾 | 거두절미 | 머리와 꼬리를 잘라버림. 앞뒤의 잔 사실은 빼고 요점만 말함. |
居安思危 | 거안사위 | 편안할때도 앞으로 닥칠지 모를 위태로움을 생각하며 대비함. |
去者日疎 | 거자일소 |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면 점점 사이가 멀어짐.죽은사람 또 는 멀리있는 사람은 날이갈수록 잊어버리게 된다는말. |
車載斗量 | 거재두량 | 수레에 싣고 말로 된다는 뜻으로 물건이 매우 많음을 이름. |
乾坤一擲 | 건곤일척 | 하늘과 땅을 한번에 내던짐.즉 운명을 하늘에 맡기고 단판 에 승부를 겨루는것. |
乾燥無味 | 건조무미 | 아무런 운치가 없음.무미 건조함. |
乞兒得錦 | 걸아득금 | 거지가 비단을 얻음.즉 제분수에 맞지않게 생긴일을 몹시 자랑한다는 말 |
格物致知 | 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확실하게 하고 넓힘. |
隔世之感 | 격세지감 | 전과 비교하여 세상이 몹시 달라진 느낌. |
牽强附會 | 견장부회 | 이치에도 맞지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붙어 자기의 주장이나 조건에 맞도록함. |
犬馬之勞 | 견마지로 |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 하는말. |
見蚊拔劍 | 견문발검 |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하찮은 일에 너무 거창하게 덤빈다는 말. |
四字成句 | 音 | 理解 |
見危授命 | 견위수명 | 나라가 위태로울 때 제 목숨을 나라에 바침.. |
堅忍不拔 | 견인불발 |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
結者解之 | 결자해지 | 묶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저지른 일을 자기가 해결을 해야 한다는 뜻. |
結草報恩 | 결초보은 | 죽어서도 은혜를 잊지않고 갚는다는 뜻. |
兼人之勇 | 겸인지용 | 혼자서도 몇사람을 당해 낼만한 용기. |
輕擧妄動 | 경거망동 | 경솔하게 함부로 행동함. |
經國濟世 | 경국제세 | 나라를 잘 다스려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제함. |
傾國之色 | 경국지색 | 임금이 홀딱반하여 나라가 뒤집혀도 모를만한 미인이라는뜻 |
耕當問奴 | 경당문노 | 농사짓는 일은 머슴에게 물어야 한다는 뜻으로 모르는 일은 그 방면의 전문가에게 묻는 것이 옳다는 말. |
耕山釣水 | 경산조수 | 산에가서 밭을갈고 물에가서 낚시질을 한다는 뜻 즉 한가로운 생활을 이름. |
敬而遠之 | 경이원지 |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멸시함. |
經天緯地 | 경천위지 | 온 천하를 경륜하여 다스림. |
鷄卵有骨 | 계란유골 | 계란에도 뼈가있음. 즉 일이 잘안되는 사람은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잘안됨을 비유한말. |
呱呱之聲 | 고고지성 | 아기가 세상에 나오면서 우는소리. 젖먹이의 우는울음. |
股肱之臣 | 고굉지신 | 자신의 팔다리같이 중하게 여기는 믿음스러운 신하. |
膏粱珍味 | 고량진미 |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
孤立無依 | 고립무의 | 외롭고 의지할 때가 없음. |
枯木生花 | 고목생화 | 말라죽은 나무에서 꽃이 피듯이 곤궁한 사람이 잘된 것을 이를 때 쓰는말. |
鼓盆之痛 | 고분지통 | 아내가 죽은 설움. |
孤城落日 | 고성낙일 | 도움이 없이 고립된 정상 또는 여명이 얼마 남지않 은 쓸쓸한 심경을 비유한말. |
苦盡甘來 | 고진감래 | 쓴 것이 다하고 단 것이 옴.즉 고생 끝에 그 보람으로 즐거움이 온다는 말. |
骨肉相爭 | 골육상쟁 |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우거나 같은 민족끼리 해치며 싸우는 일. |
空中樓閣 | 공중누각 | 공중에 세운 누각. |
管中之天 | 관중지천 | 대통의 구멍으로 하늘을 본다는 말로 소견이 좁음을 이름. |
管鮑之交 | 관포지교 | 친구사이가 다정하고 허물없음을 이름. |
刮目相對 | 괄목상대 |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는 말로 다른 사람의 학문이나 덕행 이 크게 진보한 것을 말함. |
四字成句 | 音 | 理解 |
敎學相長 | 교학상장 | 남을 가르치거나 남에게 배우는 것이나 모두 나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 |
九曲肝腸 | 구곡간장 | 굽이굽이 서린 창자란 뜻으로 시름이 쌓인 마음속의 비유 |
舊官名官 | 구관명관 | 무슨일에던 경험이 필요함을 나타내는말. |
狗尾續貂 | 구미속초 | 담비의 꼬리가 모자라 개꼬리로 잇는다는 뜻으로 훌륭한 것에 하찮은 일이 뒤를 잇는다는 말. |
口蜜腹劍 | 구밀복검 | 겉으로는 친절한 듯하나 내심으로는 해칠 생각을 품고있음 |
求福不回 | 구복불회 | 복을 구하는 데에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지아니함. |
九死一生 | 구사일생 | 아홉번 죽고 한번 삶.즉 여러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간신히 목숨을 건짐. |
口尙乳臭 | 구상유취 | 입에서는 아직도 젖내가 남. 즉 상대가 어리고 말과 행동이 유치함을 이르는말. |
九世同居 | 구세동거 | 구대가 한 집안에서 산다는 뜻으로 집안의 화목함을 이른말 |
九十春光 | 구십춘광 | 봄의 석달 구십일 동안. 노인의 마음이 청년같이 젊음을 비유한말. |
舊雨新雨 | 구우신우 | 오래사귄 친우와 새로 사귄 친구. |
九牛一毛 | 구우일모 | 아홉 마리 소에 한 가닥의 털. 많은 것 가운데 극히 적은것 |
求田問舍 | 구전문사 | 논밭과 집을 사려고 묻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이익에만 마음 을 쓰고 나라의 큰일에는 무관심함을 이름. |
九折羊腸 | 구절양장 | 산길 따위가 양의 창자처럼 꼬불꼬불하여 험함.즉 세상이 복잡하여 살아가기 어렵다는 말. |
群策群力 | 군책군력 | 여러 사람이 지혜와 힘을 합함. |
權謀術數 | 권모술수 |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때와 형편 에 따라 둘려 맞추는 모략이나 술책. |
權不十年 | 권불십년 | 아무리 높은 권세라도 십년을 유지하기 힘든다는 뜻. |
捲土重來 | 권토중래 | 한번 실패에 굴하지않고 몇번이고 다시 일어남. |
貴鵠賤鷄 | 귀곡천계 | 먼데있는 것을 귀하게 여기고 가까운데 있는 것을 천하게 여김. |
克己復禮 | 극기복례 | 과도한 욕망을 억제하고 예절을 좇게 함. |
近墨者黑 | 근묵자흑 |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사귀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쉽다는 말. |
金科玉條 | 금과옥조 | 소중히 여기고 꼭 지켜야 할 법률. 절대적인 것으로 지키고 있는 규칙이나 교훈. |
金石盟約 | 금석맹약 | 쇠와 돌과 같이 굳게 맺은 약속. |
琴瑟之樂 | 금슬지락 | 부부사이의 다정하고 화목한 즐거움. |
錦衣夜行 | 금의야행 | 비단옷을 입고 밤에 나다님. 즉 아무런 효과도 없는 행동을 함을 비유한 말. |
金枝玉葉 | 금지옥엽 | 금으로 된 가지와 옥으로 된 잎사귀.즉 왕가의 자손이나 집안 또는 귀여운 자손을 소중하게 일컫는말. |
四字成句 | 音 | 理解 |
起死回生 | 기사회생 | 중병으로 죽을뻔하다가 도로 살아나 회복함.. |
騎虎之勢 | 기호지세 | 범을 타고 달리는 듯한 기세. 중도에서 그만둘수 없는 형세 |
落花流水 | 낙화유수 |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
爛商公論 | 난상공론 | 여러 사람이 모여 자세하게 의논함. |
難兄難弟 | 난형난제 | 옳고 그름이나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울 때 쓰는 말. |
南柯一夢 | 남가일몽 | 꿈과같이 짧고 헛된 한때의 부귀영화를 일컫는말. |
男負女戴 | 남부여대 | 가난한 사람이 떠돌아다니며 사는 것을 이르는말. |
囊中之錐 | 낭중지추 | 주머니 속에 든 송곳과 같이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이 알게됨을 말함. |
囊中取物 | 낭중취물 | 주머니속의 물건을 꺼낸다는 뜻으로 매우쉬운 일을 비유. |
內憂外患 | 내우외환 | 나라 안팎의 여러 가지 근심걱정. |
老當益壯 | 노당익장 | 늙었어도 기운은 더욱 씩씩함. |
路柳墻花 | 노류장화 | 아무나 쉽게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밑의 꽃. 즉 노는 계집이나 창부를 이르는 말. |
勞心焦思 | 노심초사 | 마음으로 애를 쓰며 속을 태움. |
綠陰芳草 | 녹음방초 | 푸른잎이 우거진 나무의 그늘과 향기로운 풀. 즉 주로 여름의 자연경치를 일컫는 말. |
弄瓦之慶 | 농와지경 | 딸을 낳은 기쁨. |
弄璋之慶 | 농장지경 | 아들을 낳은 기쁨. |
累卵之危 | 누란지위 | 알을 낳아놓은 것처럼 언제 흘려내려 깨어질지 모르는 아주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말. |
多岐亡羊 | 다기망양 | 여러갈래의 길에서 양을 잃었다는 뜻. 학문의 길이 너무 다방면으로 갈리어 진리를 얻기 어려움. |
多多益善 | 다다익선 |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좋음. |
斷金之交 | 단금지교 | 우의가 두터운 친구사이의 교분. |
斷機之戒 | 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둠에 대한 훈계. |
單刀直入 | 단도직입 | 문장이나 말의 요점을 바로 풀이하여 들어감. |
簞食瓢飮 | 단사표음 | 간소한 음식. |
丹脣皓齒 | 단순호치 | 붉은입술과 흰이. 즉 매우아름다운 여자의 얼굴. |
堂狗風月 | 당구풍월 | 무식한 사람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있어면 다소 간화를 받게 된다는말. |
螳螂拒轍 | 당랑거철 | 제 힘에 겨운일을 하려 덤비는 무모한 짓을 이름. |
大書特筆 | 대서특필 | 특히 드려나게 큰글자로 적음. |
大義名分 | 대의명분 | 본분또는 떳떳한 명목.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의리와 직분 |
四字成句 | 音 | 理解 |
徒勞無功 | 도로무공 | 헛되이 수구만하고 공을 들인 보람없음.. |
道聽塗說 | 도청도설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해버림. 길거리에 떠돌아 다니는 소문. |
塗炭之苦 | 도탄지고 | 진흙탕이나 숯불에 빠진듯한 고생 즉 몹시 곤궁함을 이르는 말. |
東問西答 | 동문서답 | 묻는말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함을 이르는말. |
東奔西走 | 동분서주 | 여기저기 분주하게 돌아다님. |
同床異夢 | 동상이몽 | 행동은 같이하면서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한다는 뜻. |
燈下不明 | 등하불명 | 가까이 있는 것이 오히려 알아내기 어려움을 일컫는말. |
燈火可親 | 등화가친 |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읽기에 좋다는말. |
馬耳東風 | 마이동풍 |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않고 흘려보내는것. |
莫上莫下 | 막상막하 | 실력이 비슷한 상태. |
莫逆之友 | 막역지우 | 서로 뜻이맞는 매우 가까운 친구를 이르는말. |
萬頃蒼波 | 만경창파 | 백만 이상이나 되는 푸른물결. 즉 한없이 넓고 푸른바다. |
萬古風霜 | 만고풍상 | 사는 동안에 겪는 갖가지 고생. |
晩時之歎 | 만시지탄 | 기회를 놓쳐 늦었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 |
滿身瘡痍 | 만신창이 | 온몸이 상처 투성이가 됨. 사물이 결함이 많음. |
萬化方暢 | 만화방창 | 따뜻한 봄날에 만물이 나서 자라남. |
亡羊補牢 | 망양보뢰 | 일이 이미 다틀린뒤에 때늦게 계책을 마련한다는 뜻. |
望洋之歎 | 망양지탄 | 남의 위대함에 감탄하면서 자신의 힘이 미치지 못함을 탄식한다는 말. |
亡子計齒 | 망자계치 | 이미 허사가 된일을 생각하며 애석해 한다는 뜻. |
孟母三遷 | 맹모삼천 | 맹자 어머니가 이사를 세 번하여 맹자를 교육시킨 고사. |
盲者丹靑 | 맹자단청 | 사물을 감정할 능력이 없이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面從腹背 | 명종복배 | 겉으로는 복종하는체 하면서 속으로는 반대함. |
明鏡止水 | 명경지수 |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이란 뜻으로 맑고 고요한 심경을 이름. |
明眸皓齒 | 명모호치 | 눈동자가 맑고 이가 희다는 뜻으로 미인의 아름다움을 형용하는 말. |
明實相符 | 명실상부 | 명성과 실상이 서로 들어맞음. |
明若觀火 | 명약관화 | 불을 보듯이 뻔함. |
明哲保身 | 명철보신 | 총명하고 사리에 밝게 일을 처리하여 몸을 보존함. |
目不識丁 | 목불식정 | 눈으로 보고도 ‘丁’자도 모름. |
四字成句 | 音 | 理解 |
目不忍見 | 목불인견 |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볼견.. |
無故作散 | 무고작산 | 아무 까닭없이 벼슬을 빼았음. |
無所不知 | 무소부지 | 알지 못하는 바가 없음. 무엇이든지 모르는 것이 없음. |
無依無托 | 무의무탁 | 의지하고 의탁할 곳이 없이 외롭고 궁핍함. |
刎頸之交 | 문경지교 | 생사를 같이 할 만큼 친힌 친구. |
文房四友 | 문방사우 | 서재에 꼭 있어야 할 네가지 도구를 비유. 즉 종이 붓. 벼루.먹을 이름. |
門前成市 | 문전성시 | 권세가 높아지거나 부자가 되어 집문 앞이 찾아오는 손님 들로 붐벼 마치 시장을 이룬 것 같음. |
門前沃畓 | 문전옥답 | 집앞 가까이 있는 좋은 논. |
物各有主 | 물각유주 | 물건은 제각기 임자가 있다는 뜻. |
勿失好機 | 물실호기 |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음. |
物心一如 | 물심일여 | 마음과 물체가 구분됨이 없이 하나로 일치된 상태. |
物我一體 | 물아일체 | 외물과 자아,객관과 주관,또 물계와 심계가 한데 어울려서 한 덩어리가 됨. 대상물에 완전히 몰입된 경지를 이르는말. |
物外閒人 | 물외한인 | 세상사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 |
微官末職 | 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
米糧魚鹽 | 미량어염 | 양식,소금,생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품이란 뜻. |
尾生之信 | 미생지신 | 신의를 지키고 변하지 아니함.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美風良俗 | 미풍양속 | 아름답고 좋은 풍속. |
博而不精 | 박이부정 | 폭넓게 알지만 정확하지는 못하다. |
拍掌大笑 | 박장대소 | 손뻑을 치며 한바탕 크게웃음. |
反目嫉視 | 반목질시 |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는 눈으로 봄. |
叛服無常 | 반복무상 |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태도가 한결같지 않음. |
半信半疑 | 반신반의 | 반은 믿고 반은 의심함. |
發憤忘食 | 발분망식 | 분발하여 먹는 것을 잊음. |
傍若無人 | 방약무인 | 뭇사람 앞에서도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같이 말이나 행동을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말. |
背恩忘德 | 배은망덕 | 남에게 입은 은덕을 잊고 도리어 배반함. |
白骨難忘 | 백골난망 |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기 어렵다는 말. |
百年佳約 | 백년가약 |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함께 지내자는 아름다운 약속. |
四字成句 | 音 | 理解 |
百年河淸 | 백년하청 | 아무리 오랫동안 기다려도 소망하는 것이 이루어질수 없음을 이르는 말. |
百年偕老 | 백년해로 | 부부가 되어 서로 화락하고 사이좋게 한평생을 같이하고 함께 늙음. |
白面書生 | 백면서생 | 글에만 열중하고 세상일에 어두운 사람. |
白衣從軍 | 백의종군 | 벼슬없이 군대를 따라 전쟁터에 나감. |
百戰百勝 | 백전백승 | 싸울때마다 모조리 이김. |
百折不屈 | 백절불굴 |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극복하여 이겨나감. |
伯仲之勢 | 백중지세 | 우열의 차이가 없는 비슷한 상태를 말함. |
百尺竿頭 | 백척간두 | 아주높은 장대 끝에 오른것처럼 극도로 위태로운 지경에 빠짐. |
百八煩惱 | 백팔번뇌 | 인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걸친 108가지 번뇌를 말함. |
繁文縟禮 | 번문욕례 | 번거롭게 형식만 차리어 까다로운 예문. |
變化難測 | 변화난측 | 변화가 많아 헤아리기 어려움. |
父傳子傳 | 부전자전 | 대대로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 전해짐. |
不知其數 | 부지기수 | 매우 많은 것을 이름. |
北門之嘆 | 북문지탄 | 벼슬은 하였지만 뜻데로 이루지 못하여 그곤궁함을 한탄함. |
北窓三友 | 북창삼우 | 거문고,술,시를 일컬음. |
粉骨碎身 | 분골쇄신 |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짐. |
憤氣沖天 | 분기충천 | 분한 마음이 하늘에 솟구치듯 대단함. |
焚書坑儒 | 분서갱유 | 진시황이 모던 서적을 불태우고 많은 유학자를 구덩이에 묻어 죽임. |
不可思議 | 불가사의 | 사람의 생각으로는 헤아릴수 없는 이상하고 야릇한것. |
不刊之書 | 불간지서 | 영구히 전하여 없어지지 않는 양서. |
不攻自破 | 불공자파 | 치지않아도 절로 깨어짐. |
不毛之地 | 불모지지 |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거친땅. |
不問可知 | 불문가지 | 보나마나 결과를 뻔히 알수 있다는 말. |
不問曲直 | 불문곡직 | 옮고 그름을 묻지않음. |
不世之才 | 불세지재 | 세상에서 보기드문 빼어난 재주. |
不言之化 | 불언지화 | 말로 아니하고 덕으로 주는 감화 |
不撓不屈 | 불요불굴 | 결심이 흔들리거나 굽히지 않음. |
四字成句 | 音 | 理解 |
不撤晝夜 | 불철주야 |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不恥下問 | 불치하문 |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아니함. |
不偏不黨 | 불편부당 | 어느편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공평한 태도. |
不惑之年 | 불혹지년 | 불혼의 나이. 즉 마흔살. |
憑公營私 | 빙공영사 | 공적인 일을 빙자하여 사리를 추구함. |
四顧無親 | 사고무친 | 사방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친척이 한명도 없다는 뜻. 의지할만한 사람이 없다는 뜻. |
士氣衝天 | 사기충천 |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함. |
四面楚歌 | 사면초가 | 적에게 포위된 경우나 누구의 도움을 받을수 없는 외로운 상태에 빠짐. |
四面春風 | 사면춘풍 | 누구에게나 다 모나지 않게 행동하는 일또는 그런사람. |
似而非 | 사이비 | 겉으로는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근본적으로 다른 가짜를 이르는 말. |
獅子吼 | 사자후 | 사자의 용맹스러운 울음. |
山高水長 | 산고수장 | 높은산 깊은 골짜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말함. |
山戰水戰 | 산전수전 | 세상을 살아오면서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다 겪어 경험이 많음을 이르는말. |
山海珍味 | 산해진미 | 온갖 귀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이르는 말. |
三顧草廬 | 삼고초려 | 유비가 제갈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가 설복시켜 군사로 초빙 한 데서 나온말. |
森羅萬象 | 삼라만상 | 우주 사이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
三省吾身 | 삼성오신 | 매일 세 번씩 자신이 한일을 반성함. |
三旬九食 | 삼순구식 | 30일 가운데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
三十六計 | 삼십육계 | 몸을 안전하게 하기위해서는 도망쳐야 할 때 도망치는 것이 최상책 이라는 뜻. |
三人成虎 | 삼인성호 | 거리에 범이 없다 하더라도 세 사람이 거리에 범이 있다고 우기면 곧이 듣는다는 뜻. |
傷弓之鳥 | 상궁지조 | 한번 당한일에 겁을 집어먹는 사람을 비유한말. |
生殺與奪 | 생살여탈 | 살리고 죽이고 주고 빼앗음. 대단한 권세를 일컬음. |
生者必滅 | 생자필멸 |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는 불교의 용어로 회자정리 와 대를 이루는 말. |
先見之明 | 선견지명 | 앞으로 닥쳐올 일을 미리아는 슬기로움을 말함. |
雪上加霜 | 설상가상 | 불행한 일이 계속해서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說往說來 | 설왕설래 | 무슨일의 시비를 가리느라고 말로 옥신각신함. |
纖纖玉手 | 섬섬옥수 | 가날프고 아름다운 여자의 손. |
四字成句 | 音 | 理解 |
歲寒松柏 | 세한송백 |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겨울에도 변색되지 않는다는 말로 군자는 역경에 처하여도 절개를 굽히지않는다는 것을 비유. |
束手無策 | 속수무책 | 해결할 방법이 없어 꼼작할 수 없음을 비유. |
送舊迎新 | 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首邱初心 | 수구초심 | 여우가 죽을때는 살던굴이 있는쪽으로 머리를 두고 죽는 다는 데서 나온말로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비유한 말. |
壽福康寧 | 수복강녕 | 오래살고 행복하며 건강하고 편안함. |
袖手傍觀 | 수수방관 | 어떤일을 당해도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말함. |
水魚之交 | 수어지교 | 물과 물고기의 사귐이라는 뜻. |
是是非非 | 시시비비 |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일. |
尸位素餐 | 시위소찬 | 직무를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을 받는일. |
始終一貫 | 시종일관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밀고 나감. |
食少事煩 | 식소사번 | 먹을 것을 적고 할 일은 많음. |
識字憂患 | 식자우환 | 어줍잖은 지식 때문에 일을 망치게 됨을 이르는 말. |
信賞必罰 | 신상필벌 | 한 일에 따라 상벌을 공정하고 엄중하게 하는일. |
身言書判 | 신언서판 | 사람됨을 판단하는 네가지 기준 즉 신수와 말씨와 문필과 판단력을 가리킴. |
神出鬼沒 | 신출귀몰 | 귀신과 같이 홀연히 나타났다 홀연히 사라짐. |
身土不二 | 신토불이 | 같은 땅에서 산출된 것이라야 체질에 가장 잘 맞는다는 말. |
深思熟考 | 심사숙고 | 깊이 잘 생각함. |
十年知己 | 십년지기 | 오래 전부터 사귀어 온 친구. |
十匙一飯 | 십시일반 | 여러사람이 힘을 합치면 한 사람을 구원할수 있단는 말. |
阿鼻叫喚 | 아비규환 | 많은 사람이 지옥같은 고통을 못이겨 부르짖는 소리. |
我田引水 | 아전인수 |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하는것. |
眼高手卑 | 안고수비 | 눈은 높으나 손은 낮음. |
安貧樂道 | 안빈낙도 | 구차하고 가난한 생활속에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
眼下無人 | 안하무인 | 스스로 교만하여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김. |
暗中摸索 | 암중모색 | 확실한 방법을 모른채 어림으로 맞치는 것을 말함. |
藥房甘草 | 약방감초 | 무슨 일에나 빠지지 않고 꼭끼는 사람이나 물건. |
弱肉强食 | 약육강식 | 약한자가 강한 자에게 지배당함을 이르는 말. |
四字成句 | 音 | 理解 |
羊頭狗肉 | 양두구육 | 겉모양은 훌륭하나 속은 변변치 못함. |
兩手執餠 | 양수집병 | 가지기도 어렵고 버리기도 힘든 경우를 말함. |
兩者擇一 | 양자택일 | 두 사람 또는 두 물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함. |
養虎遺患 | 양호유환 | 화근이 될 것을 길러 나중에 화를 당함을 비유한 말. |
魚頭肉尾 | 어두육미 | 물고기는 머리 짐승은 꼬리 부분이 맛이 좋다는 뜻. |
漁父之利 | 어부지리 | 두사람이 서로 이익을 위해 다투고 있을 때 세삼자가 그 이익을 가로채 가는 것을 말함. |
語不成說 | 어불성설 | 하는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않음. |
億兆蒼生 | 억조창생 | 수많은 백성 수많은 세상사람. |
言中有骨 | 언중유골 | 말속에 뼈가있음. 하는말이 예사롭고 순한 듯하나 단단한 뼈같은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름. |
言則是也 | 언즉시야 | 하기야 그 말이 옳다는 듯. |
與民同樂 | 여민동락 | 백성과 더불어 즐김. |
如出一口 | 여출일구 | 한사람의 입에서 나온 것처럼 여러 사람의 말이 같음. |
易地思之 | 역지사지 |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함. |
五里霧中 | 오리무중 | 무슨일에 대하여 알길이 없거나 마음을 잡지 못하여 허둥 지둥함을 이름. |
寤寐不忘 | 오매불망 | 자나깨나 잊지못함. |
吾鼻三尺 | 오비삼척 | 자신의 처지가 어려워 남의 어려운 점을 돌볼 겨를이 없다 는 뜻이다. |
烏飛梨落 | 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 |
傲霜孤節 | 오상고절 | 서릿발이 심한 속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외로이 지키는 절개라는 뜻으로 국화를 두고 하는말. |
오십보백보 | 오십보백보 | 전쟁에서 오십보를 후퇴한 사람이 백보를 후퇴한 사람을 보 고 비겁하다고 비웃지만 결국후퇴했다는 본질에는 차이없음 |
吳越同舟 | 오월동주 | 서로 적의를 품은 자들이 같은 처지나 한자리에 놓임을 가리킴. |
烏合之卒 | 오합지졸 | 형편없는 군사를 이름. |
屋上架屋 | 옥상가옥 | 지붕위에 또 지붕을 얹는다는 말. |
溫故知新 | 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앎. |
臥薪嘗膽 | 와신상담 | 목적한 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딘다. |
樂山樂水 | 요산요수 |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함. 즉 산수의 경치를 좋아함. |
爎原之火 | 요원지화 | 들판에 붙은 불길. 즉 빠른 속도로 퍼지는 세력을 비유한말. |
窈窕淑女 | 요조숙녀 | 언행이 단정한 여자. |
四字成句 | 音 | 理解 |
龍頭蛇尾 | 용두사미 | 시작은 거창하나 끝은 흐지부지하고 좋지않음. |
龍味鳳湯 | 용미봉탕 | 맛이 매우좋은 음식의 비유. |
龍蛇飛騰 | 용사비등 | 용이 하늘로 오르는 것같이 활기차게 느꺼지는필력을 비유. |
優柔不斷 | 우유부단 | 줏대없이 어물거리고 딱잘라 결단을 내리지 못함. |
牛耳讀經 | 우이독경 | 아무리 일려도 알아듣지 못해 효과가 없다는 뜻. |
雨後竹筍 | 우후죽순 | 어떤일이 일시에 많이 일어남을 비유한말. |
雲泥之差 | 운니지차 | 차이가 심함을 이름. |
韋編三絶 | 위편삼절 | 책을 맨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짐. |
有口無言 | 유구무언 | 입은 있어나 할말이 없음. 변명할 말이없음. |
類萬不同 | 유만부동 | 많은 종류의 것이 있어도 서로 같지 않음. |
有名無實 | 유명무실 | 이름만 있고 실속은 없음. |
流芳百世 | 유방백세 | 곷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전함. |
唯我獨尊 | 유아독존 | 오직 나만이 훌륭하다는 뜻. |
有耶無耶 | 유야무야 | 결과가 있는지 없는지 흐리멍텅함. |
流言蜚語 | 유언비어 | 아무런 근거 없이 떠돌아 다니는 소문. |
類類相從 | 유유상종 | 같은 무리끼리 서로 내왕하며 사귐. |
肉跳風月 | 육도풍월 | 글자의 뜻을 잘못 써서 알아보기 어렵고 가치없는 한시. |
隱忍自重 | 은인자중 | 마음속에 참고 견디면서 신증을 기함. |
陰德陽報 | 음덕양보 | 남모르게 쌓은덕은 후일에 버젓하게 복을받게됨. |
吟風弄月 | 음풍농월 | 맑은 바람과 밝은달을 시로 읆으며 즐거이 놂. |
以死爲限 | 이사위한 | 죽기를 각오하고 일을 해나감. |
以實直告 | 이실직고 | 사실 그대로 고함. |
以心傳心 | 이심전심 | 말이나 글을 통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진 다는 말. |
二律背反 | 이율배반 | 서로 모순되는 두 개의 명제. |
益者三友 | 익자삼우 | 사귀어 유익한 세벗. |
因果應報 | 인과응보 | 좋은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일에는 나쁜결과가 따름. |
人面獸心 | 인면수심 |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함. |
四字成句 | 音 | 理解 |
人命在天 | 인명재천 | 목숨은 하늘에 달려 있으므로 사람의 뜻데로 되지 않는다 는 뜻. |
因循姑息 | 인순고식 | 구습을 고치지 않고 눈앞의 편안함만 취함. |
仁者無敵 | 인자무적 | 어진 사람은 모던 사람이 그를 따르므로 천하에 적이 없음. |
一刻千金 | 일각천금 | 극히 짧은 시각도 천금처럼 아깝고 소중함. |
一擧兩得 | 일거양득 | 한가지 일을하여 두가지 이득을 봄. |
一騎當千 | 일기당천 | 한사람의 기병이 천사람의 적을 당해낸다는 말로 무예가 아주 뛰어남을 비유한말. |
一望無際 | 일망무제 | 아득하게 끝없이 멀리 눈을 가리는 것이 없음. |
一網打盡 | 일망타진 | 한꺼번에 모조리 잡아들임. |
一脈相通 | 일맥상통 | 생각이나 처지등이 한 줄기로 서로 통함. |
一絲不亂 | 일사불란 | 질서가 정연하여 조금도 흐트러진 데가 없음. |
一瀉千里 | 일사천리 | 어떤일이 매우 빨리 진행됨을 이르기도 함. |
一魚濁水 | 일어탁수 | 한사람의 잘못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된다는 뜻. |
一言以蔽之 | 일언이폐지 | 한마디의 말로 전체의 뜻을 모두 전달함. |
一言之下 | 일언지하 | 한 마디로 잘라 말함. |
一言千金 | 일언천금 | 한 마디의 말이 천금의 가치가 있음. |
一與一奪 | 일여일탈 | 주기도 하고 혹은 빼앗기도 함. |
一葉知秋 | 일엽지추 | 사소한 일을통해 장차 큰일을 미리 짐작한다는 뜻. |
一場春夢 | 일장춘몽 | 한바탕의 봄꿈처럼 덧없는 영화. |
一觸卽發 | 일촉즉발 | 사소한 동기로도 크게 터질수 있는 아슬아슬한 형세. |
日就月將 | 일취월장 | 하루가 다르게 진보함. |
一片丹心 | 일편단심 | 변치 않은 참된 마음. |
一筆揮之 | 일필휘지 | 단숨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림. |
一攫千金 | 일확천금 | 힘 안 들이고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 |
臨渴掘井 | 임갈굴정 | 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일이 급해서야 허둥지둥댐. |
臨機應變 | 임기응변 |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융통성 있게 처리함. |
臨戰無退 | 임전무퇴 | 싸움에 임하여 물러나지 아니함. |
立身揚名 | 입신양명 | 몸을 세워 이름을 날림. |
四字成句 | 音 | 理解 |
自家撞着 | 자가당착 | 자기가 한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않고 서로 모순됨. |
自繩自縛 | 자승자박 | 자신의 언행으로 인해 자기가 속박을 받게 된다는 뜻. |
自中之亂 | 자중지란 | 자기네 패속에서 일어나는 싸움. |
自初至終 | 자초지종 | 처음부터 끝까지 이르는 동안. |
自暴自棄 | 자포자기 | 절망 상태에 빠져서 자신을 버리고 돌보지 아니함. |
自畵自讚 | 자화자찬 | 자기가 그린 그림을 자기가 칭찬함. |
作心三日 | 작심삼일 | 품은 마음이 사흘을 못감. |
張三李四 | 장삼이사 | 평범한 사람들을 가리킴. |
才勝德薄 | 재승덕박 | 재주는 있어나 덕이 모자람. |
賊反荷杖 | 적반하장 |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에 쓰는말. |
積小成大 | 적소성대 | 작은것도 쌓이면 큰 것이 됨. |
赤手空拳 | 적수공권 | 아무것도 가진게 없음. |
電光石火 | 전광석화 | 대단히 빠름을 비유. |
戰戰兢兢 | 전전긍긍 | 매우 두러워하고 겁내는 모양. |
輾轉反側 | 전전반측 | 누운채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며 잠을 못 이루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前程萬里 | 전정만리 | 앞길이 만리나 멂. |
切磋琢磨 | 절차탁마 | 학문이나 덕행을 배우고 닦음을 이르는 말. |
漸入佳境 | 점입가경 | 점점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 |
頂門一鍼 | 정문일침 | 정곡을 찌르는 따금한 충고를 이르는 말. |
正心修己 | 정심수기 |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수련함. |
井底之蛙 | 정저지와 | 세상일에 어두운 사람을 일컬음. |
糟糠之妻 | 조강지처 | 지게미와 쌀겨를 같이 먹고 고생한 아내. 함께 고생해온 아내. |
朝令暮改 | 조령모개 |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바꾼다는 뜻으로 법이나 명령 을 자주 고치거나 바꾸는 일을 비유. |
朝不慮夕 | 조불려석 | 당장의 일을 걱정할뿐 앞일을 걱정할 겨를이 없음. |
朝三暮四 | 조삼모사 | 간사한 잔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 |
鳥足之血 | 조족지혈 | 새발의 피. 너무나 보잘것없는 적은양의 비유. |
種豆得豆 | 종두득두 | 원인에는 그에 따른 결과가 온다는 말. |
四字成句 | 音 | 理解 |
坐不安席 | 좌불안석 | 마음이 불안하여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못함. |
坐井觀天 | 좌정관천 | 우물속에 앉아서 하늘을 봄. |
左之右之 | 좌지우지 | 인쪽으로도 가고 오른쪽으로도 간다는 뜻. |
主客顚倒 | 주객전도 | 주인과 손님의 위치가 바뀌었다는 뜻. |
晝耕夜讀 | 주경야독 | 낱에는 밭을갈고 밤에는 글을 읽음. |
走馬加鞭 | 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기. |
走馬看山 | 주마간산 | 달리는 말위에서 산수를 구경함. |
晝夜長川 | 주야장천 | 밤낮으로 쉬지않고 연달아. |
酒池肉林 | 주지육림 | 호화스럽게 차려놓고 흥청망청하는 술잔치를 이르는 말. |
竹馬故友 | 죽마고우 | 어릴 때 같이놀던 친구. |
衆寡不敵 | 중과부적 | 적은 수효로는 많은 수효를 막지못한다는 뜻. |
衆口難防 | 중구난방 | 여러사람의 말을 이루 다막기 어렵다는 뜻. |
重言復言 | 중언부언 | 거듭말하고 다시 말한다는 뜻. |
中庸之道 | 중용지도 |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평범한 속에서의 진실한 도리. |
指鹿爲馬 | 지록위마 | 위압적으로 어거지를 쓰거나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데로 휘두리는 것의 비유. |
支離滅裂 | 지리멸렬 | 갈갈이 찢기고 흩어져 갈피를 잡을수 없게됨. |
至誠感天 | 지성감천 | 정성이 갸륵하면 하늘도 감동함. |
知彼知己 | 지피지기 | 적의 사정과 자기의 사정을 잘 앎. |
指呼之間 | 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만한 가까운 거리. |
盡善盡美 | 진선진미 | 더할 수 없이 훌륭함. |
陳善閉邪 | 진선폐사 | 착한 것을 알리고 나쁜 것을 없앰. |
進退兩難 | 진퇴양난 | 앞으로 나아갈수도 물러 설수도 없는 어려운 궁지에 빠짐. |
且問且答 | 차문차답 | 한편묻고 한편 대답함. |
此日彼日 | 차일피일 | 이날이다 저날이다 하고 미루는 경우. |
創業守成 | 창업수성 | 창업은 나라를 세우거나 사업을 일으킴을 말하고 수성은 그 이룩된 것을 지키고 유지함을 말함. |
冊床退物 | 책상퇴물 | 책상물림. 글 공부만하여 산지식이 없고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을 이르는 말. |
處世之術 | 처세지술 | 세상을 살아가는 꾀. |
四字成句 | 音 | 理解 |
天高馬肥 | 천고마비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이 썩 좋은 절기 임을 이르는 말 |
千金買骨 | 천금매골 | 천금을 주고 죽은 말의 뼈를 삼. 곧 걸출한 인재를 구하려면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말. |
千金然諾 | 천금연낙 | 천금과 같이 소중한 허락. |
千廬一得 | 천려일득 |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도 많은 생각 가운데에는 간혹 좋은 생각이 있다는 말. |
千慮一失 | 천려일실 | 아무리 슬기로운 사람일지라도 많은 생각 가운데에는 한가지 쯤은 실책이 있게 마련이라는 뜻. |
天方地軸 | 천방지축 | 매우 급해서 허둥대며 덤벙거리는 모습. |
天生緣分 | 천생연분 | 하늘이 배필로 맺어준 남녀간의 인연. |
千辛萬苦 | 천신만고 | 마음과 몸을 온 가지로 수고롭게 하고 애씀. |
天涯地角 | 천애지각 | 하늘의 끝과 땅의 모퉁이란 뜻으로 썩 먼곳을 말함. |
天壤之判 | 천양지판 | 아주 큰 차이. |
天佑神助 | 천우신조 | 하늘과 신령의 도움. |
天衣無縫 | 천의무봉 | 천사의 옷은 꿰맨적이 없음. |
千載一遇 | 천재일우 | 천년에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 |
天災地變 | 천재지변 | 하늘의 재앙과 땅의 변동. |
天眞爛漫 | 천진난만 |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천성이 그데로 나타남. |
千篇一律 | 천편일률 | 많은 사물이 변화가 없이 모두 엇비슷한 현상을 이르는 말. |
徹頭徹尾 | 철두철미 | 머리에서 꼬리까지 철저함. |
鐵面皮 | 철면피 | 쇠로 낯가죽을 하였다는 뜻. |
徹天之恨 | 철천지한 | 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 |
靑雲之志 | 청운지지 | 출세하려는 큰 꿈. |
靑出於藍 | 청출어람 | 재자가 스승보다 더 뛰어남을 이르는 말. |
初露人生 | 초로인생 | 풀 끝에 맺힌 이슬같은 인생. |
草綠同色 | 초록동색 | 풀의 푸르름은 서로 같은 빛임. |
焦眉之急 | 초미지급 | 눈썹에 불이붙는 화급함. |
初志一貫 | 초지일관 | 처음먹은 마음을 끝까지 밀고나감. |
寸鐵殺人 | 촌철살인 | 한치의 칼로 능히 을 죽임. |
春雉自鳴 | 춘치자명 | 시키거나 요구하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하는것. |
四字成句 | 音 | 理解 |
忠言逆耳 | 충언역이 | 충고의 말은 귀에 거슬림. |
取捨選擇 | 취사선택 |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서 골라잡아 선택함. |
醉生夢死 | 취생몽사 | 술에 취한 듯 꿈을 꾸듯 이룬일 없이 헛되게 생애를 보냄. |
惻隱之心 | 측은지심 | 측은히 여기는 마음. |
層層侍下 | 층층시하 | 부모,조부모가 다 살아있어 이들을 모시는 사람. |
七顚八起 | 칠전팔기 |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남. |
七縱七擒 | 칠종칠금 | 일곱 번 놓아주고 일곱 번 잡는다는 말. |
針小棒大 | 침소봉대 | 바늘만한 것을 몽둥이 만하다고 함. |
沈魚落雁 | 침어낙안 | 물고기도 숨고 기러기도 대열에서 떨어질 만한 미인. |
快刀亂麻 | 쾌도난마 | 잘드는 칼로 어지러운 삼실을 자르듯 단 한번에 결단을냄. |
快人快事 | 쾌인쾌사 | 쾌활한 사람의 시원한 행동. |
他山之石 | 타산지석 | 다른 산에서 난 나쁜 돌도 자기의 구슬을 가는데 소용이됨. |
卓上空論 | 탁상공론 | 탁자위에서 벌이는 헛된 의논이라는 뜻. |
彈指之間 | 탄지지간 | 세월이 아주빠름을 말함. |
貪官汚吏 | 탐관오리 | 탐욕이 많고 깨끗하지 못한 관리. |
貪財好色 | 탐재호색 | 재물을 탐내고 여색을 가까이함. |
探花蜂蝶 | 탐화봉접 | 꽃을 찾아 다니는 벌과 나비. |
太剛則折 | 태강즉절 | 너무 세거나 빳빳하면 꺾어지기가 쉬움. |
泰嶺雲峯 | 태령운봉 | 험하고 높은 고개와 구름을 이고있는 산봉우리. |
泰山鳴動 | 태산명동 | 크게 시끄럽게 구는 것이 알고보니 별것이 아니었다는 뜻. |
泰山北斗 | 태산북두 | 태산과 북두칠성을 여러 사람이 우러려 보는 것처럼 남에게 존경을 받는 뛰어난 존재. |
泰然自若 | 태연자약 | 마음에 어떤 충동을 받을만한 일이 있어도 침착하여 조금도 마음의 동요가 없는 모양. |
太平聖代 | 태평성대 | 어질고 현명한 임금이 다스리는 태평한 세상. |
太平烟月 | 태평연월 | 태평하고 안락한 세월. |
兎死狗烹 | 토사구팽 | 토끼를 다잡고나면 사냥개를 삶음. |
吐哺握髮 | 토포악발 | 먹던 것을 뱉어내고 머리를 틀어쥠. |
投鼠忌器 | 투서기기 | 밉긴하지만 큰일을 그르칠까봐 염려되어 제거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四字成句 | 音 | 理解 |
投筆從戎 | 투필종융 | 시대가 필요할때는 문필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서 나라를 지킨다는 말. |
波瀾重疊 | 파란중첩 | 어떤 일에 변화와 난관이 복잡하게 겹침. |
破邪顯正 | 파사현정 | 잘못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려냄. |
破顔大笑 | 파안대소 | 얼굴 표정을 누그러뜨리며 크게 웃음. |
破竹之勢 | 파죽지세 |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라는 뜻. |
破天荒 | 파천황 | 천지 개벽 이전의 혼돈상태를 깨뜨림. |
八等身 | 팔등신 | 몸의 생김새가 신장과 머리의 길이의 비가 8:1이 되어 균형잡힌 사람. |
敗家亡身 | 패가망신 | 가산을 다 써서 없애고 몸을 망침. |
敗軍之將 | 패군지장 | 싸움에 패한 장수. |
敗將無言 | 패장무언 | 전쟁에서 진 장수는 할말이 없음. |
平沙落雁 | 평사낙안 | 평평한 모래밭에 내려앉는 기러기. |
平地風波 | 평지풍파 | 고요한 땅에 바람과 물결을 일으킨다는 뜻. |
肺腑之言 | 폐부지언 |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말. |
弊衣破冠 | 폐의파관 | 해진 옷과 부서진 갓. |
抱關擊柝 | 포관격탁 | 문지기와 야경꾼. |
抱腹絶倒 | 포복절도 | 배를잡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웃음. |
飽食煖衣 | 포식난의 | 배불리 먹고 따뜻한 옷을 입음. |
抱炭希涼 | 포탄희량 | 숯을 꺼안고 시원하기를 바람. |
表裏不同 | 표리부동 | 마음이 음충맞아서 겉과 속이 다름. |
風飛雹散 | 풍비박산 | 바람에 날리고 우박처럼 흩어짐. |
風樹之嘆 | 풍수지탄 | 바람을 맞고있는 나무의 탄식. |
風月主人 | 풍월주인 | 맑은 바람과 밝은달 따위의 자연을 즐기는 사람. |
風前燈火 | 풍전등화 | 바라앞에 등불처럼 매우 위급한 상황에 놓여 있음을 말함. |
風餐露宿 | 풍찬노숙 | 바람과 이슬을 무릅쓰고 한데에서 먹고 산다는 뜻. |
風打浪打 | 풍타낭타 | 바람이 부는대로 물결이 이는 대로란 뜻. |
皮骨相接 | 피골상접 | 살가죽과 뼈가 서로 맞닿을 정도로 몹시 마름. |
匹馬單騎 | 필마단기 | 혼자 한필의 말을타고 감. |
四字成句 | 音 | 理解 |
匹夫之勇 | 필부지용 | 소인이 깊은 생각없이 혈기만 믿고 내는 용기. |
匹夫匹婦 | 필부필부 | 평범한 남자와 여자. |
必有曲折 | 필유곡절 | 반드시 여러 까닭이 있음. |
下剋上 | 하극상 | 계급이나 신분이 낮은 사람이 부당한 방법으로 윗사람을 꺾어 누르거나 없애는 일. |
何待明年 | 하대명년 | 기다리기가 매우 지루함. |
下馬評 | 하마평 | 관리의 이동이나 임명등에 관한 세간의 풍설. |
下石上臺 | 하석상대 |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 맞춤. |
鶴首苦待 | 학수고대 | 몹시 고대함을 의미. |
漢江投石 | 한강투석 | 한강에 돌던지기. |
汗馬之勞 | 한마지로 | 말을 달려 땀을 흘려 싸운 공로. |
汗牛充棟 | 한우충동 |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집안의 대들보에 찰 정도로 많음. |
閑中眞味 | 한중진미 | 한가로운 가운데 깃드는 참다운 맛. |
旱天甘雨 | 한천감우 | 가무는 날씨에 단비. |
緘口無言 | 함구무언 |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 |
含憤蓄怨 | 함분축원 | 분함을 머금고 원망을 쌓음. |
陷之死地 | 함지사지 | 아주 위험한 곳에 빠짐. |
含哺鼓腹 | 함포고복 | 배불리 먹고 배를 두들기며 즐김. |
咸興差使 | 함흥차사 | 심부름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음을 이름. |
恒茶飯事 | 항다반사 | 예사로운 일. |
偕老同穴 | 해로동혈 | 부부가 함께 늙고 죽어서는 한곳에 묻힌다는 뜻. |
解語之花 | 해어지화 | 말을 아는 꽃. |
虛心坦懷 | 허심탄회 | 마음속의 사념을 없애고 품은 생각을 털어놓음. |
虛張聲勢 | 허장성세 | 실속없이 헛소문과 허세만 떠벌림. |
虛虛實實 | 허허실실 | 허실의 계책을 써서 싸움. |
軒軒丈夫 | 헌헌장부 | 외모가 준수하고 쾌활한 남자. |
賢母良妻 | 현모양처 | 자식에게는 어진어머니 남편에게는 착한아내임. |
懸河之辯 | 현하지변 | 거침없이 잘하는 말. |
四字成句 | 音 | 理解 |
孑孑單身 | 혈혈단신 | 아주 외로운 홀몸. |
螢雪之功 | 형설지공 | 고생하면서 공부해 얻은 보람. |
形影相弔 | 형영상조 | 몹시 외로움을 이르는 말. |
兄友弟恭 | 형우제공 | 형제간에 서로 우애를 다함. |
狐假虎威 | 호가호위 |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림. |
浩茫無涯 | 호망무애 | 넓고 아득하여 그 끝이 없음. |
虎尾難放 | 호미난방 | 위험한 일에 손을 댔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경우를 비유한말. |
毫髮不動 | 호발부동 |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
虎父犬子 | 호부견자 | 아버지는 훌륭하나 자식은 그에 따르지 못함. |
好事多魔 | 호사다마 |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일이 많음. |
虎死留皮 | 호사유피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 |
虎視耽耽 | 호시탐탐 | 틈만 있어면 덮치려고 기회를 노리며 형세를 엿봄. |
豪言壯談 | 호언장담 | 분수에 맞지않는 말을 의기양양하게 큰소리쳐서 떠들어댐. |
浩然之氣 | 호연지기 | 천기간에 충만해 있는 바른 원기라는 뜻. |
胡蝶之夢 | 호접지몽 | 꿈의 뜻으로 쓰임. |
惑世誣民 | 혹세무민 | 사람들을 어리석게 만들고 세상을 어지럽힘. |
惑於後妻 | 혹어후처 | 후처에게 반해 빠져버림. |
魂飛魄散 | 혼비백산 | 몹시 놀라서 어쩔줄을 몰라함. |
昏定晨省 | 혼정신성 | 아침 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묻고 지성으로 돌봐드림. |
忽往忽來 | 홀왕홀래 | 홀연히 가고 홀연히 옴. |
忽地風波 | 홀지풍파 | 갑자기 이는 풍파. |
忽顯忽沒 | 홀현홀몰 | 문득 나타났다 홀연히 없어짐. |
紅爐點雪 | 홍로점설 | 큰일을 함에 있어서 힘이 미약하여 아무런 보람을 얻을수 없음을 비유한말. |
紅一點 | 홍일점 | 여럿 가운데 돋보이는 하나라는 뜻. |
畵龍點睛 | 화룡점정 | 용을그린 뒤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넣어 그림을 완성함. |
禍福無門 | 화복무문 | 행복과 불행은 운명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행 하고 악행을 함에따라 받는다는 말. |
華胥之夢 | 화서지몽 | 낮잠 또는 좋은 꿈. |
四字成句 | 音 | 理解 |
和氏之壁 | 화씨지벽 | 화씨의 구슬. 천하의 명옥. |
花容月態 | 화용월태 |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과 자태를 말함. |
畵中之餠 | 화중지병 | 그림의 떡. |
華燭洞房 | 화촉동방 | 첫날밤에 신랑신부가 자는 방. |
換骨奪胎 | 환골탈태 | 딴사람이 된 듯 용모가 흰히 트이고 아름다워짐. |
荒唐無稽 | 황당무계 | 말이 근거가 없고 허황함. |
會者定離 | 회자정리 | 인생의 무상함을 이르는말. |
橫說竪說 | 횡설수설 | 되는데로 지껄임. |
後生可畏 | 후생가외 | 후배가 부지런히 학문을 닦으면 선배를 능가할수 있으므로 후배를 두렵게 생각한다는 말. |
喉舌之臣 | 후설지신 | 왕명 출납과 정부의 언론을 맡았던 벼슬아치. |
厚顔無恥 | 후안무치 | 뻔뻔스럽고 부끄러운 줄을 모름. |
興盡悲來 | 흥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일이 닥쳐온다는 뜻. |
喜怒哀樂 | 희로애락 |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이라는 뜻. |
稀世之才 | 희세지재 | 세상에 드문 아주 뛰어난 인재. |
見物生心 | 견불생심 |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긴다는 말. |
堅如金石 | 견여금석 | 서로 맺은 맹세가 금석과 같이 굳음을 뜻함. |
膠柱鼓瑟 | 교주고슬 |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한말. |
交淺言深 | 교천언심 | 사귄지 얼마안된 사람에게 자기 속을 털어 이야기 하듯 어리석다는 뜻. |
氣高萬丈 | 기고만장 | 일이 뜻데로 잘될때에 기꺼워하거나 성을 낼때에 그 기운이 펄펄 나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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